에데스란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by 진마이트

 에데스란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데스란이라는 행성과 주변의 별들, 차원이 엮인 다양한 종족들의 끝없는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판타지 세계입니다.



 고귀한 문명을 이룩하고, 남김 없이 사라진 엘더란(Elderan), 그들의 종인 드워프(Dwarf), 에데스란의 모든것을 태워버린 데몬(Demon), 엘더란의 후예인 문엘프(Moon Elf)와 죽음에서 돌아온 고대인 임모탈(Immotar), 순수한 생명과 자연의 세력 실반(Sylvan)과 급성장하는 휴먼(Human)이 다양한 혼돈과 질서속에서 경쟁을 하는 세계관 입니다.

 우측에 있는 카테고리를 통하여 원하시는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만 역사 먼저 보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준비한 모든 시나리오이미지는 자체 제작 한 것으로, 제작자의 노고를 위해 불미스러운 일을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세계관 서문-

 
 초가 탄다. 향기가 산을 타고 흐른다. 향기를 따라 마음도 흐른다.

길거리엔 풍성한 풀내음이, 마을에선 맛있는 음식 냄새가 풍겨온다.
몇 걸음 걸으면 거대한 산과 깊은 숲이 나타났다. 고달프고 걷는 길 힘들고 그대를 지치게 만든다.

 땀이 가득 흐르는 이마를 닦을 틈이 없이 어둠이 내리면서 온갖 야만스러운 것들이 그대를 위험에 빠트리겠지.  어둠속에서 강인한 동료들과 야영을 하면서 맛없는 스프를 맛있다고 낄낄 대거나, 이에 껴있는 고기를 빼니라 고생하겠지. 하지만 위험한 일상에 작은 위안이 될꺼야.

 고개를 들어보니 저 높은 광활한 우주의 별 빛이 가득가득 지칠 때 까지 노래를 부르다 잠이 들겠지. 네 눈동자에 유성우가 선을 그리고 있을꺼야.

 일어나 보니 전쟁터의 앞, 그대의 명예를 빛내고자 숭고한 전투에 지원할지도 모르지.
지나가는 바닷가에는 위험천만한 해적들이 기다리고, 바다괴물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교역은 성공해 돈을 벌지도 몰라.

 아, 하지만 신비로운 매력을 깨달게 하는 연인을 안고 나는 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그 때의 일을 회상하는게 가장 좋을꺼야. 나도 좋아하니까.

 그리고 또 다시 나의 가슴을 요동치게 할 위대한 모험이 날 기다릴꺼야.
 나를 기다리는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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